우지원 전처 "성형 안 한 곳 찾는게 빨라"..딸 미코 진에 과거 파묘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5 11: 24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2026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쓰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성형 의혹과 더불어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친모 이교영 씨의 솔직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당당히 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본선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지성을 겸비해 최고 영예의 자리에 올랐다.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우서윤의 어린 시절 방송 출연 모습이 빠르게  재확산됐다. 우서윤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둥지탈출3’ 등 다양한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2018년 방송된 ‘둥지탈출3’에서는 아버지 우지원과의 티격태격 현실 부녀 케미를 보여주며 화장기 없는 풋풋하고 앳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훌쩍 자란 성숙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만 22세인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는 재원이다. 191cm인 아버지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173cm의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0대 시절 방송 화면과 현재의 미스코리아 무대 위 모습을 비교하며 성형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어릴 적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다소 달라졌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팬들과 누리꾼들은 "성인이 되며 체중 감량과 화장법, 스타일링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성장일 뿐"이라며 섣부른 억측을 경계하는 반론을 내놓기도 했다.
이 같은 관심 속 과거 우지원 가정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눈 솔직담백한 입담도 다시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우지원의 딸은 “엄마(이교영)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라며 막힘없는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이교영 씨 역시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며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했던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라며 위트 있게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우지원은 지난 2019년 결혼 1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현재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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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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