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디션" 송민경, 파이널 전격 진출…“후회 없이 보여드릴 것” 우승 도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5 10: 26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당당히 오르며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송민경은 치열한 라운드별 경연과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 투표를 거쳐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과 밝은 에너지, 안정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온 결과다.
특히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무대 내공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송민경은 앞선 경연에서 가수 겸 작곡가 신유가 선물한 신곡 ‘나는 솔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는 솔로의 삶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송민경 특유의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실제 모습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곡을 완벽히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시청자 문자 및 온라인 투표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오디션 특성상, 꾸준하고 두터운 팬덤의 응원을 받으며 파이널에 진출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송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치르며 한 표 한 표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라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쏟아붓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의 무대는 참 즐겁다’는 기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라며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SBS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 원을 내걸고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100% 리얼 라이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포문을 연 이후 지난 24일부터 파이널 2차 경연을 거치며 최종 왕좌의 주인을 가리고 있다. 송민경이 우승을 향해 사활을 걸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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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츠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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