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자레드 레토가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 이후 처음으로 24세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자레드 레토가 지난달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후 처음으로 모델 텟 틴과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토는 지난 일요일 밤 텟 틴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으며, 공항에서 지상 교통편을 기다리는 동안 텟 틴은 레토에게서 손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25/202608251506779028_6a8d398396ca0.jpg)
이날 레토는 재킷과 바지, 야구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었고, 텟 틴은 검정색 긴소매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레토와 텟 틴은 지난 2023년 4월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그해 6월에는 독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함께 머물던 호텔 밖을 산책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기기도 했다.
당시 한 관계자는 “자레드는 자신의 인생에 특별한 여성이 생겼으며 다른 누구도 만나고 있지 않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라며, “아직 정말 새로운 관계지만 그는 그녀에게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자레드 레토는 앞서 지난달 미성년자를 포함한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당했다. BBC가 방송한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에서 여러 명의 피해 여성들이 출연해 자레드 레토가 그들이 10대 미성년자였던 시절 저지른 성적 비행을 폭로했다.
자레드 레토는 이에 대해서 성명서를 통해 “나는 평생 그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다. 절대적이고 카테고리적으로 거짓(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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