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디저트업계 흔드는 솔직 맛 평가 "이 정도면 굳이 안 만들어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5 21: 3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미미가 신종 디저트를 리뷰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씨유'에는 '미미(美味) 컷 얼마나 높은 건지 감도 안 온다ㅣ[미미의 미미(美味)]'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씨유' 영상

이날 미미는 8가지의 디저트를 맛보고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앞서 솔직하게 평가하겠다고 선언문을 읽어 기대감을 모았다.
첫 번째 차례는 최근 유행인 '토마토 코어'에 어울리는 디저트 한 쌍이었다. 제작진은 "트렌드를 좀 아시냐"고 질문했다. 
'씨유' 영상
이에 미미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모르진 않는다"고 대답, 제작진은 "그러면 토마토 코어를 아시냐"고 다시 물었다.
미미는 "모른다"며 "지금 토마토 코어가 트렌드냐. 여름에는 말차 코어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토마토 코어가 콘셉트인 디저트를 맛본 미미는 "애매하다", "거슬리는 맛이 있는 건 아닌데 안 만들었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토마토 맛이 호불호가 심하다. 그래서 맛있게 만들기 어렵다"며 제작진 투표를 통해 평가를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미 진짜 소비자 입장으로 말해줘서 너무 좋아요ㅠ", "애매해보이는거 먹자마자 애매하다고 말하는게 진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씨유'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