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핫 100’에도 4곡이 동시에 차트인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8월 29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며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의 선공개곡인 ‘애니멀(Animal)’이 메인 음원 차트인 ‘핫 100’에서 24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것으로, 장기흥행과 상승세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와일드’의 타이틀곡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핫 100’에 31위로 진입했으며, ‘핑키 업(PINKY UP)’도 81위에 올랐다.

더불어 하이브 소속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과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도 94위를 유지, 캣츠아이의 곡 4곡이 ‘핫 100’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와일드’의 수록곡 ‘벨 에어(Bel Air)’와 ‘댓 웨이(That Way)’는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 각각 11위, 14위를 차지하며 캣츠아이의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캣츠아이는 ‘와일드’가 17만 장의 앨범 유닛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팀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 그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와일드’와 함께 전작들 역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데뷔 EP ‘SIS(Soft Is Strong)’은 ‘빌보드 200’에서 각각 92위와 156위를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100’ 1위로 등극하며 영향력과 흥행력을 입증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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