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윤해영,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위협 ‘절체절명 위기’(‘욕망의 덫’)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6 11: 14

‘욕망의 덫’ 전혜원과 윤해영이 의문의 남성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13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위기에 처한 김정선(윤해영 분)의 아찔한 현장을 목격하며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는다.
앞서 방송에서 주미란(장서희 분)과 강해라(주새벽 분)는 고은설이 ‘청마그룹’ 디자이너 공모전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해라는 고은설의 포트폴리오를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려 했지만, 차석진(설정환 분)이 이를 반박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주미란은 심사위원인 강해라에게 고은설에게 낮은 점수를 주라고 지시했고, 결국 고은설은 공모전에서 탈락했다. 자신의 탈락에 숨은 의도를 알아챈 고은설은 강해라에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펼쳐질 갈등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고은설은 강영훈(유태웅 분)과 김정선을 직접 찾아가 공모전 결과에 항의하려 한다. 그러나 철저한 경호에 가로막히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힐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 김정선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정선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얼어붙어 있고, 이를 목격한 고은설 역시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날카로운 칼이 놓인 가운데 팽팽하게 맞선 모습이 포착돼 위기감을 극대화한다.
과연 김정선을 위협하는 의문의 남성은 누구일지, 뜻밖의 상황을 목격한 고은설은 어떤 행동에 나서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기에 차석진은 겁에 질린 김정선과 바닥에 주저앉은 고은설을 연이어 발견한다. 혼란에 빠진 세 사람의 모습이 긴박하게 이어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