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소유 찐친이라더니 핑크빛 "너무 예뻐, 이성의 감정 느낀 적은.."(끼리끼리)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6 13: 21

비투비 이창섭이 씨스타 소유를 향한 이성의 감정을 묻는 질문에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창섭과 정진운 그리고 소유 '사심 없는 찐친끼리'의 여행이 시작된다.
오늘(26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새롭게 합류해 일본 다카마쓰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사심없는 찐친끼리'라는 콘셉트이지만,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창섭, 정진운, 소유는 사전 미팅 장소에서 제작진과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정진운은 갑작스럽게 하품을 하고, 소유가 주먹을 불끈 쥔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소유를 향한 이창섭의 반응도 시선을 모은다. 이창섭은 사전 미팅 장소에서 소유를 보며 "너무 예쁘죠"라고 그를 칭찬한다. 이후 이창섭은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 느낀 적은 없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볼을 긁적이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소유는 이창섭과 정진운에게 뜻밖의 '돌직구'를 던진다. 일본 다카마쓰의 한 음식점에 도착한 세 사람은 맥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소유가 두 사람을 향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이창섭과 정진운의 반응에 "좀 얄밉네"라고 이야기한다. 이창섭과 정진운이 어떤 모습을 보였기에 소유가 이 같은 말을 한 것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창섭은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솔로 가수 및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했고, 예능 '전과자'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가요계 데뷔해 여름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잡았고, 이후 '콜라보의 여신'으로 떠오르면서 메가 히트곡 '썸'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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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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