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LCK 결승전 연다…오프닝 세리머니 무대 출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6 13: 45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와이키키’ 흥행에 이어 e스포츠까지 존재감을 이어간다.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9월 13일 열리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오른다.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Pain in the Dark’는 올해 새롭게 등장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으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과 힘찬 에너지를 통해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 곡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LCK 시즌송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공개한 키키는 지난 25일에는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를 추가로 공개하며 두 곡의 시즌송 가창에 참여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바탕으로 각각의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 키키는 시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LCK 선수들과 팬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Leave Your Mark pt.2’는 벅찬 멜로디와 기타 사운드에 멤버들의 탄탄한 고음과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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