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또 빠졌다' 한화, 선발 2루수 이도윤→황영묵 교체…류현진 이번에는 승리 가능할까 [오!쎈 인천]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26 17: 02

 2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26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문현빈의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한화는 1-7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49승58패3무가 되며 5위 두산 베어스(59승50패4무)와 경기차가 9경기까지 벌어졌다.
이날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우는 한화는 SSG 선발 최민준 상대 김태연(우익수) 문현빈(중견수) 한지윤(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황영묵(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황영묵이 선제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8.20 /cej@osen.co.kr

전날과 비교해 2루수가 이도윤에서 황영묵으로 바뀌었고, 주로 류현진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재훈이 허인서를 대신해 투입됐다. 황영묵은 류현진의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20일 대전 KIA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황영묵이 선제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20 /cej@osen.co.kr
이날 류현진은 9경기 만이자 76일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올 시즌 20경기 109⅔이닝을 소화해 8승4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전반기 15경기 87⅔이닝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완벽했지만, 후반기 5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41로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류현진의 마지막 승리는 6월 11일 대전 KIA전이다. 6월까지는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었지만, 7월 들어 매 경기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올해 SSG전에서는 4경기 나와 2승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다.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역전을 허용한 4회, 한화 류현진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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