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선발 제외→박승규 1번 중견수·김성윤 2번 우익수 테이블세터…함수호, 1군 말소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26 16: 4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무승부 이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박세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외야수 함수호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콜업 선수는 없다. 
지난 경기 키움과 3-3 무승부를 거둔 삼성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지찬을 대신해 박승규가 리드오프 중견수를 맡는다. 김지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지난 경기 대타로 나선 김성윤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OSEN DB

삼성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최원태는 올 시즌 18경기(96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7이닝) 1승 평균자책점 2.6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OSEN DB
키움은 서건창(2루수) 김웅빈(3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김건희(포수) 박찬혁(우익수) 원성준(좌익수) 권혁빈(유격수) 박채울(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부상으로 인해 휴식을 취했던 히우라는 이날 1군에 복귀했다. 
키움 선발투수는 박준현이다.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은 올 시즌 15경기(69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 /OSEN DB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