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도영 39호 터졌다! 155km 직구 공략 스리런포 작렬, 개인 최다 홈런 달성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26 18: 54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4차전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큼지막한 역전 3점홈런을 터트렸다. 
0-1로 뒤진 1회말 밥상이 차려졌다. 리드오프 이호연이 사구, 박상준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1,2루 기회가 찾아왔다.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황동하,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1,2루에서 KIA 김도영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26 /sunday@osen.co.kr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 155km짜리 바깥쪽 직구가 들어오자 그래도 밀어쳤다. 타구는 빠른 속도로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더니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115m짜리 시즌 39호 홈런이었다.  경기도 3-1로 뒤집었다. 국민타자 이승엽이 보유한 최연소 40홈런에 한 개를 남겼다. 이 홈런으로 지난 2024시즌 38홈런을 넘어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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