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외모 비하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만성 우울증으로 뇌전기치료까지 받았던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 (최초공개,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자신을 둘러싼 바지 사장, 우울증 마케팅 등 의혹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외모 비하에는 타격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눈이 너무 쳐졌다’, ‘못 생겼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홍혜걸이 왜 저런 여자랑 결혼했냐’고 한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김새론은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거에 관심이 있으신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실제로 미용에 관심이 많다는 여에스더는 6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장영란, 김세론, 박슬기가 “머리숱 많다”, “피붓결도 좋다”라고 감탄하자 여에스더는 “제가 팔라인도 좀 예쁘다”라고 자랑했다.
특히 여에스더는 “저는 내일 죽더라도 오늘까지 젊고 예뻐야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딸 다섯명인데 셋째 딸인데 아래 위로 다 예쁘면 기분이 어떻겠냐. 원래 셋째 딸은 안 보고 데려간다고 하는데 ‘너는 보면 안 데려가니까’ 어릴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아버지가 사준 드레스를 입고 갔지만 서너 살 어린 남자애로부터 ‘원숭이처럼 생긴 누나 저리가’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여에스더는 “그런 컴플렉스 있어서 주로 노화(에 신경 쓴다) 관절도 노화고 모발도 노화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여에스더는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초대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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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