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집 5채 부자→반지하 생활..“母, 제2금융권 대출 받아 유학 보내줘” (‘유퀴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6 21: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샘킴이 뭉클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1세대 이탈리안 셰프 샘킴이 등장했다.

이날 샘킴은 서강대 앞에서 하숙집을 운영했던 어머니로부터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며 고등학교 시절, 하숙집을 운영하는 어머니와 철강 사업을 운영하던 아버지로 인해 집 다섯 채를 보유할 정도로 집안이 유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확장되던 때 IMF가 터졌고, 집안이 기울기 시작했다고. 샘킴은 “갑자기 집에 빨간 딱지가 붙기 시작하고 충격적이었다”라며 “어느 날은 아버지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모르는 분이 2주 시간을 드리겠다. 이사 비용 드릴 테니 비워달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후 샘킴은 군 입대를 택했고, 군 제대 후에는 요리 요리 유학을 결심했다는데. 유재석은 “IMF 시절 외국 유학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유학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샘킴은 “미국에 가서 꼭 한번 요리해보고 싶었다. 근데 반대로 집안 형편은 안 좋았다. 집에서는 회계사 되고 싶다고 말하고 출발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어머니는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샘킴을 위해 “제2금융권 가서 300만 원을 대출했다. 이에 대해 샘킴은 “어머니가 ‘근데 돈 떨어지면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했다. 어머니께서 정말 큰 거를 주셨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렇게 미국에 가게 된 샘킴은 월세 25만원 짜리 쪽방을 구해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떡집을 시작으로 자연스레 식당과 레스토랑 일을 하게 되면서 7년 동안 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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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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