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과거 아이돌 제의 받았다..유재석 “아이돌 센터상” 인정 (‘유퀴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7 08: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송강이 과거 아이돌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송강이 등장했다.

이날 송강은 연기에 대한 부모님 반응으로 “어머니는 ‘뭔 연기야 너 같이 내성적인 사람이 그냥 기술이나 배워라’고 하셨다. 반면에 아버지는 네가 좋아하면 바로 해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 응원에 힘입어 연기 학원 등록 했다는 송강은 “수강생들 앞에서 연기를 해야 하는데 쑥스러워서 계속 웃게 되고 집 갈 때마다 ‘이걸 계속 하는 게 맞나’ 싶었다. 근데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연기에 대한 고집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건국대 영화 예술학과에 진학한 송강. 당시 그는 아이돌 제의를 받았었다고. 유재석은 “아이돌 센터상”이라고 외모를 극찬했다.
하지만 송강은 “제가 노래랑 춤을 못 한다”라며 아이돌 제의를 거절했다고 했다. 실제로 팬미팅 영상에서 송강은 노래와 춤을 어색하게 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강은 데뷔 3년 차에 경쟁률 900대 1을 뚫고 ‘좋아하면 울리는’에 캐스팅 된 것에 대해 “그때는 그냥 당돌하고 자신감 있게 했던 것 같다”라며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상대방이 합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제가 피부과에 있었다. 합격 전화를 받고 처음 심장이 뛰었다. 집 갈 때도 너무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스위트홈’ 시리즈까지 연달아 성공한 송강은 “아버지께 차를 사드렸다. 너무 좋았다. 부모님 용돈도 드렸다. 더 잘돼서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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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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