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4차전을 16-11로 이겼다. 김도영이 시즌 39호 스리런포함 4타점을 올렸고 카스트로는 투런홈런과 만루홈런을 터트렸다.13안타 10사사구를 효율적으로 묶어 대량득점을했다. 전날 9회말 역전승의 기세가 이어졌다. 롯데는 20안타(2볼넷)를 치고도 3연패에 빠졌다.
경기 종료 후 KIA 김도영, 카스트로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8.26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