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문, '유부녀 킬러'→'재벌X형사2' 신스틸러 활약…‘흥행 요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08: 44

배우 최덕문이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흥행 요정’으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최덕문은 올해 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JTBC ‘아파트’, MBC ‘유부녀 킬러’까지 잇달아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꽉 채우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SBS ‘재벌X형사2’에서는 에피소드 인물인 염재섭 역으로 특별 출연해 묵직한 반전을 선사,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방영된 ‘재벌X형사2’ 5~6회에서 최덕문은 로즈버드 호텔 대표 염재섭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았으나 숨겨진 연인 전유진(박태린 분)이 진범임이 밝혀지는 반전의 중심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최덕문의 흡인력 있는 열연에 힘입어 해당 회차 방송은 시청률이 2%P 급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최덕문은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유부녀 킬러’에서 낫투데이 국장 나국진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겉으로는 잔소리꾼 같지만 누구보다 기자를 진심으로 아끼는 속 깊은 상사의 모습을 투박하면서도 담백한 연기로 완벽히 표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의 아버지 강일용 역을 맡아 따뜻한 가족애를 선사했고, ‘참교육’에서는 축명외고 교무부장 천상열 역으로 반전 빌런을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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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MBC '유부녀 킬러', 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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