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우, ‘복부대공 챌린지’부터 ‘정준힐’ 모창까지..'라스' 첫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10: 37

코미디언 유영우가 MBC ‘라디오스타’ 첫 출연부터 거침없는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유영우는 가슴에 ‘라디오스타 출연자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자체 제작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오프닝부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출격을 위해 준비한 남다른 아이디어가 시작부터 MC들의 폭소를 끌어냈다.
이날 유영우는 걸그룹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을 자신만의 ‘하트 어택’으로 재해석하며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최근 진행 중인 복근 운동을 바탕으로 인기 밈을 패러디한 ‘복부대공 챌린지’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유영우는 가수 정준일의 특징을 완벽하게 살린 모창 캐릭터 ‘정준힐’로 뜻밖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8살 때부터 고3 때까지 피아노를 배웠다는 그는 스스로를 ‘절대음감’이라 밝히며 즉석 검증에 나서는가 하면, MC들이 던진 기상천외한 제시어들을 하나의 완성된 곡으로 이어가는 즉흥 작곡 능력까지 선보여 감탄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유영우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멤버 이용주, 코미디언 이선민 등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 중이며, 구정모와 함께 코미디 듀오 ‘유스데스크’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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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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