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키키가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6일 키키와 협업한 2026 LCK 시즌송 '리브 마크 유어 pt.2'와 '페인 다크 인 더'를 공개하고, 키키가 오는 9월 13일 진행되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그룹 키키는 LCK와 함께 두 편의 시즌송을 연이어 선보였다. 지난 18일 공개된 '리브 마크 유어 pt.2'는 시즌 막바지에 들어선 선수들과 팬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이어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위해 제작된 음원 '페인 다크 인 더'는 신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멤버 수이와 키야가 가창에 참여했다. 시련을 딛고 재기하는 강인한 의지를 노랫말로 표현해 시즌의 서사를 완성했다.
두 차례의 시즌송 협업에 이어 키키는 9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LCK 결승전 현장에서 오프닝 세리머니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현장 관람 티켓 예매 일정도 확정됐다. 9월 12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 티켓은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13일 결승전 티켓은 28일 오후 2시부터 1차 판매가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이후 2차 티켓 판매도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