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 ‘어깨빵’에 분노 “걸리면 가만 안 둬”…스윙스와 출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7 19: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추성훈이 스윙스와 함께 일본 시부야에서 이른바 ‘어깨빵’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27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부야 참교육 2인조 (ft. 어깨 큰 내 돈생 스윙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오늘은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 스윙스 돈생과 어깨빵 하는 친구들을 혼내켜주려고 돌아다녔다”며 “다행히(?) 못 찾았지만 걸리면 가만 안 둔다 ^_^”라고 영상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날 도쿄에서 스윙스를 만난 추성훈은 “나를 좋아해주는 동생이다. 래퍼 스윙스인데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한국에서 일본까지 왔다”며 반갑게 맞았다. 스윙스 역시 “추성훈 형 팬이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이유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일본 도심의 이른바 ‘어깨빵’ 때문이었다. 추성훈은 “요즘 아시다시피 일본 시내에서 어깨빵이 많다고 한다. 영상에서 많이 봤는데 그걸 보니 짜증이 났다”며 직접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어 “혼내주고 싶지만 너무 혼내면 내가 잡혀가니까 일본말로 얘기해볼 것”이라며 “어깨빵 하는 친구들을 스윙스와 둘이 잡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스윙스도 “어떻게 이런 찌질한 문화가 유행할 수 있을까”라며 “어깨빵이 진짜 있는지 찾아보자”고 합세했다.
이에 ‘어깨 큰 두 남자’ 추성훈과 스윙스는 시부야 거리로 나섰지만, 이날 문제의 행동을 하는 사람과 실제로 마주치지는 못했다. 결국 추성훈은 “다행히(?) 못 찾았다”면서도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유쾌한 경고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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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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