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동대문 발품 팔아 명품 옷 만들어 "C넬 1,500만 원 원단도 있어"('순풍 선우용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8 07: 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특유의 부지런함과 알뜰함을 보였다.
27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동대문 시장에서 명품옷 제작해 입는 82세 선우용여(1천만원짜리를 50만원에)’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화려하고 곱게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무작정 명품이나 비싼 브랜드를 쓰는 게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을 다니며 단골집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금속의 경우 남대문 시장을 찾는 편이며, 동대문에서는 주로 옷을 만든다고 밝혔다.

Screenshot

이날 선우용여는 단골 옷감 가게로 향했다. 수입 원단들은 모두 D사, C사, G사 등 실제 쓰인 원단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말했다. 400만 원 대 드레스의 원단도 있었다. 원단 가게 사장님은 “이태리에서, 로데오로 직접 수입해서 오는 원단들이다”라며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이렇게 수고를 하면 비싼 걸 싸게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면 천만 원이잖아요”라며 C 브랜드 재킷 가격을 생각하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1500만 원이야”라며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실크로 된 레이스 원단만 420,000원, 안감 45,500원, 단추 12,500원을 구매 후 수선집에 맡겨 투피스 등을 만들어냈다. 또한 본인이 드로잉한 솜씨로 원하는 옷의 느낌을 만들어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