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면제 대리 처방' BJ, 과즙세연 남친이었다…BJ 케이 "성실히 조사 받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7 19: 48

수면제를 대리 처방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유튜버이자 인터넷 방송인은 BJ 케이였다.
최근 BJ 케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 처방 관련한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 그 부분에 있어서 조사를 받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수면제 대리 처방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BJ라고 밝혔다.
BJ 케이는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라이브 영상 캡처

27일 한 매체는 경찰이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인 등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 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6월 13일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끝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현행 의료법은 원칙적으로 의사에게 직접 진찰받은 환자만 처방전 수령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대리처방이 허용되더라도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면서 동일한 질환에 대해 장기간 같은 처방을 받아온 경우 등으로 제한된다. 대리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역시 환자의 직계손·비속이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존속, 형제·자매,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등 법령이 정한 범위에 한정된다.
BJ 케이는 아프리카TV 파트너 BJ로, 탐방과 각종 사건 해명, 먹방 등의 콘텐츠를 주로 다룬다.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약 7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최근 BJ 과즙세연과 열애를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