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기차 안에서 포착된 유쾌하고도 짠내 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박명수는 자신의 SNS "얘들아 특실 예약 안 했니?"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가 기차 기차 객실 안의 보조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눈에 안대를 쓴 채 지칠 대로 지친 듯한 고된 바이브를 고스란히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리얼하고 소탈하게 기차 보조의자에 자리를 잡은 모습과 특유의 불만 섞인 듯한 멘트가 조화를 이루며 역대급 웃음 부스터 역할을 했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문구 보자마자 목소리가 음성 지원된다", "명수옹 힘내요", "안대 쓴 것부터 너무 웃기고 짠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할명수', '하와수' 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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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명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