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맛” 김재중, 청담동 집·부모님 3층집→日대저택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00: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김재중이 청담동 집과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3층 본가에 이어 일본 대저택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성공의 맛’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집이 베일을 벗었다.

앞서 방송을 통해 청담동 자택과 부모님이 거주하는 3층 규모의 본가를 공개했던 김재중. 이번에는 가족들조차 한 번도 방문한 적 없다는 일본 집을 처음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도쿄 중심가에 자리한 집의 규모와 내부가 공개되자 출연진의 감탄이 이어졌다. “메구로면 비쌀 텐데”라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붐은 급기야 “비트코인으로 산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현재와 달리 김재중에게 이곳은 20년 전 힘겨웠던 일본 활동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동네이기도 했다. 그는 19세였던 2005년 처음 일본에 진출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인지도가 제로였다. 바닥부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K팝이 지금처럼 일본에서 자리 잡기 전이었던 만큼 활동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고. 김재중은 제대로 된 무대가 아닌 곳에 맨바닥부터 나무를 깔아 공연하기도 했다며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숙소 생활 당시에는 자유롭게 외출하기도 어려워 잠시 밖에 나오는 것만으로 해방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렇게 낯선 타국에서 버티던 19세 소년은 20여 년 뒤 일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한류스타가 됐다. 과거 자신이 생활했던 동네에 다시 자리 잡은 김재중은 달라진 현재를 실감하며 “이것이 성공의 맛”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일본 팬이 김재중을 알아보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과거 힘겨운 일본 생활의 기억이 남아 있던 장소가 이제는 팬들 사이에서 ‘김재중 길’로 불리는 모습이 더해지며 그의 20년 세월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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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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