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박은영, 결혼 7년차인데?..감자칼부터 ‘벌벌’ 반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7 22: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한 반전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는 ‘KBS 26기 이지연 x 33기 박은영|“감자도 못 깎아?!” 육아 선배의 현실 아이 반찬 수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육아 선배 이지연에게 아이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를 배우기로 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조리에 들어가자 예상치 못한 허당 면모가 하나둘 드러났다.
먼저 시금치를 손질하던 이지연이 “시금치 데칠 때 어떻게 데치냐”고 묻자 박은영은 망설였다. 이에 이지연이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박은영은 “7년”이라고 답했다. 이지연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결혼한 지 7일 된 애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감자 손질은 더욱 험난했다. 박은영이 감자칼 사용부터 무서워하자 이지연은 칼을 잡는 방법부터 하나씩 알려줘야 했다. 가까스로 감자를 깎은 박은영, 감자채 썰기에 도전했지만 굵기가 제각각인 결과물이 탄생하며 또 한 번 지적을 받았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요리 앞에서는 초보나 다름없는 박은영의 솔직한 모습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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