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학업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향했다.
애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부터 애니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모자를 깊숙이 눌러쓴 채 블랙 톱을 입은 애니는 좌석에 몸을 기댄 채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품에는 캐릭터 쿠션까지 끌어안아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넉넉한 공간의 비즈니스석에서 여유롭게 이동하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재벌가 손녀로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애니인 만큼 자연스러운 일상마저 남다른 ‘스웨그’를 풍겼다.
이번 귀국은 애니에게 더욱 특별하다. 아이돌 활동 중 학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던 그는 최근 대학 졸업까지 마치면서 오랜 학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학생 신분을 벗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만큼 본업인 가수 활동에도 한층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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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