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탈락' 전수완 "웃고 울어..많이 행복했다"…일주일 만에 첫 심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07: 45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전수완은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수완은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제게 잊지 못할 2026년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수완 SNS

전수완 SNS
사진에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전수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당선되며 본선에 진출한 전수완은 아쉽게도 끝내 이름이 불리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탈락의 아픔에도 전수완은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전수완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수완과 함께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영예의 진(眞)에 당선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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