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초동 209만 장 돌파..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8 10: 45

 그룹 엔하이픈이 새 앨범으로 연일 눈부신 기록을 쏟아내며 '음반 강자'의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28일 한터차트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발매 첫 주(8월 21일~27일) 동안 총 209만 9048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들은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3년 새 발표한 국내 앨범(미니 5~8집, 정규 2집) 모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기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보여주는 일본 시장에서도 신보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5~26일 자)에서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음반 흥행과 더불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를 통한 음악방송 트로피 사냥도 본격화됐다.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한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정말 힘을 많이 주고 작업했는데 1위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멋진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겹경사도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전작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앨범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일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들은 다시 한번 굳건한 앨범 파워와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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