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1분에 마늘 32개 캤다…'언니네3' 시청률 1위 싹쓸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8 11: 05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사 남매의 각양각색 4색 캐릭터와 무해한 찐 가족 케미를 바탕으로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시즌제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태안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와 게스트 조정석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과 수도권 가구는 물론,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 남매와 조정석은 태안바지락짬뽕, 탕수육, 고추잡채로 완성된 역대급 중식 먹방을 선보인 데 이어 서산 마늘밭으로 향해 고된 노동에 나섰다. 특히 막내 노윤서는 제작진과의 마늘 캐기 대결에서 1분에 무려 32개의 마늘을 캐내는 압도적 실력으로 승리를 이끌며 '마늘의 신'으로 등극했다. 조정석 역시 마늘밭 한가운데서 즉석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이는 등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사 남매는 '백 투 더 6090'을 콘셉트로 레트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화여대 미대 출신 노윤서의 '언니네 뷰티살롱'을 거쳐 미스코리아 시절을 연상시키는 염정아, '캘리포니아 제니카 킴' 김선영, '유임스딘' 강유석, 90년대 걸그룹 스타일의 노윤서까지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패션쇼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저녁 준비 중에는 집 안에 뱀이 출몰하는 역대급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선영이 "뱀이다!"라고 외치며 혼비백산해 뛰쳐나왔고, 제작진까지 당황한 가운데 막내 강유석이 뱀을 잡기 위해 직접 나서며 아비규환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회가 거듭될수록 일과 요리 베테랑 염정아를 필두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선보이는 끈끈한 가족 케미가 한층 단단해지며 '언니네 산지직송3'만의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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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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