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의 길거리 춤이 결국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알겠네. 신낭 빵뎅이 수집가 고마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델 송해나, EXID 혜린이 일본을 방문해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지난해부터 일본 도쿄에 9평 원룸을 얻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들의 일본 방문에 신난 이국주는 길거리에서 춤을 추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엉덩이를 들썩이는 춤을 가는 곳마다 추는 것으로 보아 이국주가 친구들의 방문에 얼마나 들떴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과한 춤은 결국 화를 불렀다. 상점가, 길거리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며 걷던 이국주를 본 한 남성은 눈살을 찌푸렸고, 이국주도 신경 쓰였는지 ‘눈으로 욕하는 중’이라며 자막을 달았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