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아들 이렇게 컸어? 17살·183cm 농구선수의 폭풍성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22: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시아의 아들 백준우 군이 어느덧 17살 청소년으로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4년 만의 완전체 가족여행! 솔직히 말하면… 이번 가족여행 순탄치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 아들 준우, 딸 서우와 함께 일본 도쿄로 향했다. 네 가족이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은 무려 4년 만이었다.
특히 정시아는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준우의 휴식이라고 밝혔다. 준우가 중학교 때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 제대로 된 가족여행을 가지 못했다는 것. 그는 “준우가 운동을 시작하고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렸다”며 이번만큼은 아들이 마음껏 먹고 즐기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에 등장한 준우의 폭풍성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9년생인 준우는 올해 17살로, 지난해 기준 18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만큼 훤칠한 체격에 정시아와 백도빈을 닮은 훈훈한 외모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여느 10대 소년 같은 모습도 있었다.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 걸그룹 미야오를 우연히 마주친 것. 준우는 평소 좋아하던 멤버 안나를 발견하자 “진짜 너무 예쁘다. 나 지금 행복하다”며 가슴을 부여잡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이를 본 정시아가 “집에 연예인이 몇 명인데 아이돌 보고 심장이 쿵쾅거리냐”고 놀리면서 모자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준우 군을 품에 안았으며, 2012년 딸 서우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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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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