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 정말 잘했다..아들 생일까지 챙긴 시부모에 '감동'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23: 24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새 가족과 함께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사랑해 우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송민 군의 생일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생일에는 오윤아의 시부모도 마음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오윤아는 “어머님, 아버님 감사하다”며 시부모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아들 민 군까지 살뜰하게 챙겨주는 새 가족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커다란 분홍색 꽃다발을 품에 안은 오윤아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재혼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온 일상을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왔다.
그러던 중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뒤 아들의 생일까지 함께 챙겨주는 시부모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오윤아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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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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