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로이킴이 박재정과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재정합니다’에는 ‘14년 만에 최초 공개하는 ‘슈퍼스타K’ 뒷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필, 로이킴, 박재정은 팟캐스트를 녹음했다.

세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는지부터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에 첫 만남을 떠올렸다. 로이킴은 2013년에 박재정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그때 재정이가 ‘슈퍼스타K5’ 우승하고 전설의 ‘얼음땡’ 앨범을 들고 인사를 하러 나를 찾아왔다”라며 “‘재정이 오늘 뭐해?’라고 물어봤더니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아무것도 없습니다’하더라”고 회상했다.

박재정은 “당시 ‘슈퍼스타K’ 우승했는데 스케줄이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하나 있었다”고 고백, 로이킴은 “ ‘스크린 골프장 가서 연습할 건데 너도 올래?’했는데 오겠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모든 스케줄을 다 같이 다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재정은 “저는 로이 형의 모든 행사를 같이 다니고 정규 2집 제작과정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로이킴은 “작업실에 갈 때마다 재정이가 따라다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필은 “로이킴과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는데 좀 제가 마음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었고 활동 끝났을 때 연락하다가 제주도를 같이 가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박재정에게 김필과 제주도를 가게 됐다고 이야기했고, 박재정은 “그 당시에는 제가 ‘뭐 할게요’ 하면 돈을 다 내주셨다”라고 고마워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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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정합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