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정식 발매 전부터 글로벌 음악 시장을 크게 흔들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 따르면, 오는 9월 7일 발매를 앞둔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전 세계 유저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하는 지표다. 공식 데뷔 전부터 4위에 직행했다는 점은 글로벌 음악 팬들이 에반의 신보에 얼마나 뜨거운 화력을 모으고 있는지를 명확히 입증한다.

이번 미니 1집 ‘DEATH OF ME’는 복잡하게 교차하는 감정의 굴레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강렬한 의지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필두로 팝 장르의 ‘Not Enough’, 감성적인 팝 R&B ‘Noise’, 하이퍼팝 요소를 더해 중독성을 높인 팝 록 ‘Ride or Die’, 감각적인 UK 개러지 리듬의 ‘Twilight’, 에너제틱한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세련된 인디팝 ‘Overflow’, 몽환적인 드림팝 ‘Going Home’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총 8곡이 꽉 채워졌다.
특히 이번 신보는 에반이 단순한 가수를 넘어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확실한 도장을 찍는 작업이다. 에반은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등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아티스트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진하게 녹여냈다.
앞서 에반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거머쥔 데 이어, 중화권 대형 시상식 ‘2026 TIMA’에서도 ‘글로벌-K 아티스트’ 트로피를 차례로 싹쓸이하며 탁월한 음악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완벽히 증명한 바 있다.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한 몸에 안은 에반이 오는 9월 7일 펼쳐낼 독창적인 음악 세계에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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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