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김도영, ERA 1.93 에이스 상대로 40홈런 달성?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29 09: 15

KIA 김도영이 40홈런 도전 기회를 얻을까?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3차전이 열린다. 
KIA 김도영이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할 수 있은 기회를 얻을 것인지 관심이다.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39호 홈런을 날렸지만 이틀연속 비로 인해 경기를 못했다. 광주지역은 오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다만 이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KIA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 그대로이다. 22경기 11승9패 평균자책점 3.08를 기록중이다. 최근 3경기 19이닝 3자책점만 기록할 정도로 구위를 되찾았다. SSG를 상대로 3경기 2승1패 ERA 1.65의 짠물 투구를 했다. 
SSG 선발투수는 바뀌었다. 필승카드 우완 페드로 아빌라가 나선다. 7경기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1.93를 자랑하고 있다. KIA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1승을 따낸 바 있다. 
투심과 커터, 체인지업, 스위퍼까지 구종가치가 높다. 공략이 쉽지 않은 아빌라를 상대로 KIA 김도영이 홈런을 때릴 것인지 관심이다. 
SSG는 최근 최지훈의 페이스가 좋다. 유일한 3할타자 박성한의 출루와 에레디아와 김재환의 클러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KIA는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의 중심타선의 파괴력이 강하다. 리드오프 박재현과 2번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이호연이 출루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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