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 18주 연속 1위 신기록…스포티파이 110번째 왕좌 집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9 09: 56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끝없는 독주를 이어가며 올해의 히트곡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2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8월 21일~27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무려 1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는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 곡 중 역대 최장기 1위 기록으로, 코르티스는 매주 신기록을 스스로 고쳐 쓰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79위를 기록해 1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일간 차트에서의 막강한 화력도 시선을 모은다. ‘REDRED’는 지난 27일 자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통산 110번째 정상을 밟는 기염을 토했다. 가요계에 쟁쟁한 신곡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정상을 사수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한 셈이다.
이러한 전폭적인 인기에 힘입어 코르티스는 지난 24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2집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를 기습 발매하며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에 새롭게 포함된 ‘PACK IT UP’과 ‘MONEYMONEYMONEY’ 역시 다섯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특유의 솔직한 감성을 녹여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최고조다. 지난 7월 첫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연 코르티스는 한국, 캐나다, 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9월 4일~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CORTIS TOUR IN JAPAN’을 개최한다.
나아가 9월 20일 일본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과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까지 연이어 출격을 확정지으며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흥행 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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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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