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가족들이 횡성군을 재방문하도록 만들겠다!” 이수정 횡성군의원의 스마트한 전략 [횡성한우컵]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29 18: 57

“횡성군을 재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  
‘NH농협은행 2026 횡성한우컵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29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개막했다.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농구 축제가 펼쳐졌다.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횡성군농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 KXO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5까지 총 8개 종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강남 SK, 분당 삼성, 원주 DB, 구리 KCC, 팀식스, 동대문 토모, 평택 SK, 울산 모비스 등 국내 유소년 농구를 대표하는 팀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사진] 이수정 횡성군의원 / KXO

횡성군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횡성군에서 스포츠관광산업에 역점을 두고 키우고 있다. 이수정 횡성군의원을 만나 대회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사진] 이수정 횡성군의원 / KXO
농구에 대한 각별한 관심에 대해 이수정 횡성군의원은 “우리 아이들도 4-5년 정도 유소년 농구를 했다. 그때 생각이 난다. 농구를 좋아하니까 성인이 돼서도 생활스포츠로 즐기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선수들도 잘 성장해서 국가대표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했다.
횡성군은 ‘횡성 관광 500만 시대’라는 슬로건을 걸고 정책적으로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수정 의원은 “유소년 대회는 가족단위로 오신다.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가족들이 횡성의 주변 관광지에도 둘러보시길 바란다. 횡성을 재방문 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횡성군의 지원도 적극적이다. 이수정 의원은 “농구 뿐만 아니라 야구, 탁구, 배드민턴, 볼링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유치하려고 한다. 생활체육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게이트볼과 파크골프가 특히 활성화 돼 있다. 예산이 허락하는 한 면단위까지 도립파크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문제는 횡성군에 숙박업소가 부족하다.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께서도 이를 인식하고 계시다. 향후 리조트 건설 유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사진] KXO 박건연 회장과 이수정 횡성군의원 / KXO
끝으로 참가선수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다. 이수정 의원은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도 물론 보기 좋다. 다만 선수들이 다치지 말고 역량을 잘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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