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18kg 감량’ 황재균은 얼굴 녹아내리고 지연은 사뭇 달라진 얼굴[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30 18: 49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과 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이혼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황재균을 “세월을 정통으로 때려 맞아서 건강이상설까지 돌았다. 추노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보디프로필을 찍었는데 살을 급격하게 뺐다”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는 깜짝 놀란 게 (얼굴이) 녹아내린 사진보다 깜짝 놀랐다. 어디 아파서 입원한 줄 알았다”고 했다. 

황재균은 “5개월만에 18kg을 뺐다.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놓은 상태라 얼굴이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선우용여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집중 관리에 돌입, 98kg에서 80kg으로 총 18kg을 감량했다.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소화한 것은 물론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 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소속사를 통해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재균과 이혼한 지연도 최근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호텔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연은 블랙 재킷과 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톱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가슴 중앙의 입체적인 로즈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여성미를 더했다. 
특히 지연은 이혼한 지 2년째가 됐는데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얼굴로 다시 한 번 미모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지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