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조나단 폭로..“주먹으로 맞아, 얼굴 비대칭 됐다”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31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파트리샤가 어린 시절 조나단에게 맞았다고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비비와 김나경 자매, 조나다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파트리샤는 “언니가 갖고 싶었다”라며 자매인 비비와 김나경을 부러워했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조나단이 한 얘기가 있다. 언니가 있어도 파트리샤는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파트리샤는 “말이 너무 심하시네”라며 노려봤고, 조나단은 “매를 좀 많이 버는 스타일이다.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오빠’라는 호칭부터 빼버린다. ‘야’ 아니면 ‘조나단’이라고 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파트리샤는 “‘야’는 안했다”라며 “저는 어릴 때 오빠한테 주먹으로 맞았다. 자세히 보면 얼굴이 비대칭이다. 얼굴이 왼쪽, 오른쪽 다르다”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조나단은 “너 진짜 예능하고 싶었구나”라고 했다.
파트리샤는 “오빠가 밀크티를 엄청 좋아한다. 양을 많이 탔길래 ‘나도 한 입만’ 달라고 했는데 안 줬다. 어릴 때 너무 화가 나서 오빠 몰래 밀크티에 침을 뱉었는데 보였던 거다. ‘너 진짜 그러다가 맞는다’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빠의 경고에도 아랑곳 않고 약올렸다는 파트리샤. 그는 “오빠가 세 번 경고를 주고 갑자기 기억이 확 끊겼다. 맞은 거다. 맞고 자존심이 세서 안 아픈데 했다. 정확히 3초만에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나단은 “‘안 아픈데’ 하길래 연타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릴 때 레슬링도 자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혼자 당했다고 하지만 저희는 쌍방이었다. 제가 WWE(미국 레슬링) 엄청 팬이었다. 이불 깔아 놓고 같이 레슬링 했다. 너무 잘됐다. 대등했다”라고 했다.
최현석이 “여동생이랑?”이라고 놀랐지만 파트리샤는 “주 3회 레슬링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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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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