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별다른 설명 없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촬영 현장이 아닌 평범한 하루에서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는 여전했다.
31일 수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혹을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수지는 특별한 내레이션이나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자신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았다. 숙소에서 편안한 맨투맨 차림으로 머리를 묶고 외출을 준비하는가 하면, 옷장에서 직접 옷을 골라 입는 모습까지 꾸밈없는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카페에서 포착된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데님을 입은 수지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이나 드레스 없이도 수지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후에는 태블릿PC를 펼쳐놓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커피 한 잔을 옆에 둔 채 화면을 바라보고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은 배우 수지의 평범한 하루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더했다.
특별한 이벤트도, 긴 설명도 없었다. 그저 외출을 준비하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소한 장면들의 연속이었지만, 수수한 차림 속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품 속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수지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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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