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훈남 출연자에 푹 빠졌다 “하나하나 모든 것 짚어보게 돼”(내 남은 연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01 06: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남은 연애' 출연진들이 김선호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8월 3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외출에 나선 서로빈,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둘이 집에 남게 된 서로빈과 김선호도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며 그동안 드러내지 않던 속마음을 밝혔다. 서로빈은 김선호에게 티가 잘 안 나는 것 같다며 몰랐다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는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에 최예나는 낙오된 것을 계기로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을 향해 “낙오자 파티다”라고 말했고, 정용화 또한 “오히려 좋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예나는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보며 “뭔가 불안하다. 둘이 너무 잘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예나는 서로빈에게 매너를 발휘하는 김선호를 보며 “진짜로 선호 씨한테 푹 빠진 느낌이다. 하나하나 다 짚고 있다. 숨만 쉬어도 ‘숨을 왜 그렇게 쉬어?’ 한다. 모든 것에.. 일단 우리가 좀 진정을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자신 또한 김선호에게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정용호도 “본분을 잊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나는 “오늘따라 키가 왜 이렇게 커?”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내 남은 연애’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