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불꽃 파이터즈가 이대은의 무결점 피칭을 앞세워 동국대학교에 리드를 잡았다.
지난달 31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대결이 그려졌다.

승부는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불꽃 파이터즈 선발투수 이대은이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친 가운데 동국대학교 선발투수 이예학은 볼넷와 안타를 내주긴 했지만 병살타와 뜬공으로 실점 없이 1회말을 마쳤다.
이대은은 2회초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지만 3회초 2사 1,3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대은을 구한 건 김재호. 그는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위기를 넘긴 불꽃 파이터즈는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3회말 최수현과 김재호의 연속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은 불꽃 파이터즈는 정성훈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 투수전 양상에서 얻은 귀한 선제점에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선취점이라는 선물을 얻은 이대은은 4회초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두타자와의 10구 승부 끝에 안타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킨 이대은은 병살 플레이로 위기를 이겨냈고, 삼진까지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팽팽한 투수전 양상 속 선취점을 얻은 불꽃 파이터즈가 추가 득점을 통해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