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김호영이 할아버지라고? 손자 최초 공개 “세상에서 가장 힙한 할아버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1 10: 39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자신의 손자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김호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영상 중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호영은 가족을 만나러 미국에 간 상황. 김호영은 조카의 아들을 보고 “아임 유어 그랜파더”라고 했다. 

김호영은 “가계도로 따지면 우리 용혜 누나의 아들. 내 조카들인 거고 내 조카의 아들이니까 나의 손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제일 힙한 삼촌 할아버지다”고 했다. 
이후 김호영은 손자와 친해지기 위해 간식을 먹여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앞서 김호영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논란에서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옥주현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옥주현의 고소 취하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최근 옥주현이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이 이름 앞에 따라붙으며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김호영은 두 달 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옥주현은 자신이 남겼던 글을 고정 게시물로 남겨놓으며 계속해서 사과와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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