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미라클’ 소속사 어코드엔터, 20억 프리A 투자 유치…글로벌 성장 가속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1 11: 25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의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Pre-A) 투자를 유치하며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남다른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 씨엔티테크, SM컬처파트너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버추얼 아티스트 IP의 성장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 탄탄한 제작 역량, 그리고 글로벌 K-POP 시장으로의 확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버추얼 IP ‘미라클’을 필두로 음악, 세계관, 라이브 콘텐츠, 팬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획력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덤을 빠르게 확대, 버추얼 시장 내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는 중이다.

소속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버추얼 제작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덤 확장, 차세대 버추얼 프로젝트 개발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음악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디지털 IP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최지이 대표는 "버추얼 콘텐츠 시장은 기술을 넘어 결국 IP 자체가 강력한 경쟁력이 되는 산업"이라며 "이번 투자는 어코드엔터테인먼트의 IP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자체 IP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소속 미라클(MY:RAKL)은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와 ‘Make Your Reality A Kismet Legacy’라는 고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월간 음악 프로젝트 '미라클 더 시리즈(MY:RAKL THE SERIES)'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서툰 항해일지'를 발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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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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