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인비가 남편, 두 딸과 '슈돌'에 1년 만에 복귀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골프 황제 박인비-남기협 부부와 ‘인연 자매’ 인서와 연서가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는 2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로 가수 권은비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골프황제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 사랑스러운 두 딸 인서와 연서가 오래간만에 ‘슈돌’에 등장한다. 훌쩍 자란 인서와 연서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태어난 지 20개월이 된 연서가 엄마 박인비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동그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로 앙증맞은 매력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말문까지 제대로 트여 풍성해진 표현력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연서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야무진 말솜씨를 뽐내 귀여움을 더한다고. 식탁 위에 놓은 반찬을 향해 “새우! 카치(갈치)!”를 외치며 먹방에 돌입한 연서는 새우, 갈치, 계란 등 눈앞의 맛있는 반찬들을 순서대로 맛보며 “냠냠냠냠”이라고 맛깔진 의성어까지 쏟아낸다.
이어 연서가 오이고추를 향해 손을 뻗어 외할머니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연서는 망설임 없이 오이고추를 한 입 베어 문 후 “마이쪄!”를 외치며 짜릿한 맛을 깜찍한 댄스로 표현한다고. 고추를 먹을수록 흥이 차오르는 연서의 ‘냠냠 댄스’에 박인비는 “식성이 이 정도는 되어야 운동시키지”라며 둘째 연서의 운동선수 자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엄마 박인비를 쏙 빼닮은 20개월 사랑둥이 연서와 훌쩍 성장한 ‘인연 자매’ 인서-연서의 모습은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인비는 한국 대표 골프선수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루며 누적 상금만 약 237억 원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4년 10월 코치인 남기협 프로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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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