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3년만에 이정재·정우성 떠났다..눈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1 14: 54

원진아가 '판사 이한영'을 끝으로 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떠나 새 소속사를 찾았다.
배우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인생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일 소속사 눈컴퍼니 대표는 “자신만의 연기로 작품마다 인물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해 온 배우 원진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 역량과 개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간 영화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해피 뉴 이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 ‘아이쇼핑’, ‘판사 이한영’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원진아.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유정아 역을 맡아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 최근 폐막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뛰어난 지혜와 재치를 가진 포셔로 분해 당찬 매력을 발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만큼 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쳐갈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원진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성유빈,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장선,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한편 원진아는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해 가장 최근에는 MBC '판사 이한영'에 출연했다. 극 중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맡았고, 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흥행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눈컴퍼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