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헤일리, 결혼 8주년 앞두고 결혼식서 심각..또 불화설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1 15: 53

 할리우드 대표 톱스타 부부 저스틴 비버(32)와 헤일리 비버(29)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심각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는 지난 토요일 산타 바바라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했으나, 행사 진행 도중 격양된 표정과 포즈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는 화려한 라임 그린 드레스 차림으로 손짓을 크게 하며 강렬하게 이야기했고, 저스틴 비버는 선글라스를 낀 채 이를 들은 뒤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 나갔다.

바디랭귀지 전문가는 이에 대해 "상호 간의 직접적인 충돌이나 다툼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화 후 서로를 돌아보는 방식이나 분위기에서 분명한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상황이 느껴진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해프닝은 오는 9월 13일 두 사람의 결혼 8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결혼 후 슬하에 2살 된 아들 주노(Jack Blues)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과거에도 SNS를 통해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기복 있는 관계를 드러내며 끊임없이 불화설에 휩싸여왔다.
올해 들어 공동 패션 컬렉션 출시 및 뷰티 브랜드 협업 등을 진행하며 단단한 애정을 과시해왔던 만큼, 이번 '격양된 대화' 현장을 두고 팬들과 현지 매체들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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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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