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47kg 유지하는 극단적 다이어트법.."토할때까지 먹고 굶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1 17: 50

배우 한그루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1일 '그루니까말이야' 채널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그루는 한채아와 함께 가평에 있는 닭볶음탕 맛집을 찾았다. 그러던 중 한그루는 "내가 우리한테 궁금한 질문들을 몇 개 받았다. 제일 많이 궁금해 하셨던 것중 하나는 일단 다이어트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그루는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촬영있는 날은 47kg, 평소에는 49-50kg"이라고 답했던바.

이런 가운데 한그루는 "무조건 적게 먹는게 답인가요? 저는 항상 런닝을 하는데 먹는 걸 줄이기 어렵다. 뱃살도 고민이다. 어떻게 다이어트 하시냐"는 질문 내용을 읽었고,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하는 편인것 같다. 만약에 촬영이 있다 그러면 점심때 진짜 토나올 때까지 먹는다. 그 다음에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이정도"라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이에 한채아는 "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게 가능하다. 왜냐면 다이어트나 운동은 힘들다. 운동하러 나가는거 힘들다. 근데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거지 않나. 동기부여가 없으면 진짜 운동하기 힘들다"라며 "우리는 동기부여가 있지 않나. 어쨌든 화면에 나가야하는 압박감 때문이라도 멘탈적으로 다시 잡을수 있다. 근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촬영이 없는 사람들은 동기 부여를 어디서 받냐. 그걸 조절할수 있는 자기만의 식단을 찾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그루도 "맞다.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고 동의했고, 한채아는 "그냥 한끼정도는 굶을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고 여러가지 자기한테 맞는걸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그루는 "조금씩 자주 먹는사람이 있고 다 다르지 않나"라고 말했고, 한채아는 "그렇다. 근데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계속 살이 찌는것 같으면 자기한테는 안 맞는거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거다. 자기만의 루틴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이후 2022년 이혼 발표와 함께 활동 복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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