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여에스더, 5년 만에 합가했는데..“33년간 변기 물 안 내려” 야유 폭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1 21: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5년 만에 다시 한집에서 살게 된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예상 밖의 ‘화장실 전쟁’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33년 차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합가 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오랜 각집 생활을 끝내고 5년 만에 다시 함께 살게 된 소감을 묻자 여에스더는 “좋다”고 답했다. 하지만 대답까지 잠시 뜸을 들이던 그는 곧바로 조건 하나를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좋은데 일단 한 방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다”며 특히 “제발 제 화장실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남편 홍혜걸의 생활습관이었다.
먼저 여에스더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수건 사용량. 홍혜걸이 샤워 한 번에 수건을 한 장도 아닌 세 장씩 사용하고, 사용한 수건을 바닥에 그대로 던져놓는다는 것이다. 이를 들은 홍진경 역시 질색하며 공감했다.
그러나 더 큰 폭로가 남아 있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결혼생활 33년 동안 소변을 본 뒤 변기 물을 내리지 않는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출연진 사이에서 야유가 쏟아지자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다”라며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홍혜걸은 억울하다는 듯 큰일을 본 뒤에는 당연히 물을 내린다고 해명했다. 다만 소변의 경우 “내려본 적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소변은 무균이다. 깨끗하다”며 오래된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5년 만의 합가에는 성공했지만 화장실 공유까지는 쉽지 않은 상황. 여에스더가 “제 화장실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은 이유가 하나둘 공개되면서 현장은 웃음과 야유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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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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