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조부상..배다해, 끝까지 시조부 챙겼다 “모셨다는 것 자체가 귀감”(동상이몽2)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02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장원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옥은 배다해와 이장원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산다는 것을 알고 “모셨다는 자체가 귀감이 되는 일이다”라고 칭찬했다.
이들이 함께 사는 집에 배다해의 조카가 찾아오기도. 조카는 5살이었으며 100세인 이장원 할아버지와는 95세의 나이 차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다해의 조카는 직접 쓴 편지를 준비했고, 이에 이장원의 할아버지는 흐뭇한 표정으로 읽은 후 용돈을 주었다.
배다해의 조카는 역사에 큰 관심을 가졌고, 살아 있는 역사인 이장원의 할아버지는 배다해의 조카를 위해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맛집을 찾거나 음식을 만드는 모습으로 애정을 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합가도 잠시, 방송 말미, 이장원 할아버지의 영면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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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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