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마돈나, 이쯤되면 정말 다른 사람.."눈 아닌 기억으로"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07: 34

  팝의 여왕 마돈나(68)가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월을 역행한 듯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풍성한 금발 머리와 메이크업으로 배우 파멜라 앤더슨(59)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빨간색 타이트한 점프수트를 입고 복도를 걷는 모습에서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누드톤 바디슈트에 검은색 레이스 코르셋을 매치했다. 여기에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돈나는 "눈이 아닌 당신의 기억으로 나를 그려달라"는 문구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팝스타 리키 마틴이 "예스!"라며 환호했고, 마돈나의 자전 영화에서 마돈나 역으로 낙점됐던 배우 줄리아 가너 역시 "와!"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돈나의 이 같은 비주얼 변신은 최근 발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후보 지명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올해 VMA에서 무려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이는 9개 부문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36)를 제친 기록이다.
마돈나는 지난 7월 발매한 새 앨범 Confessions II(2005년 히트작 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후속작)로 평단과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19개의 VMA 트로피를 보유한 마돈나가 이번 후보작을 모두 싹쓸이할 경우, 현재 30개로 최다 수상 기록을 나눠 가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를 바짝 추격하게 된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앨범 프로모션 도중 "생전 최고의 관계 상대는 존 F. 케네디 주니어였다"라는 파격 발언을 던져 화제를 모으는 등 변함없는 이슈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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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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